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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스티니6 메갈 논란에도 출시를 했네요.

초반 성적은 나름 괜찮은데요.





요즘 넷마블에서 게임을 출시해도 상위권에 못드는데 구글 매출 10위권에 들었네요.

안착여부를 두고 봐야할 것 같긴 하지만 최근 출시된 게임중에서는 최고의 성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레볼루션은 넘사벽이긴 합니다.)



요즘 페미니즘에 대한 이슈가 크죠.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추구하기 위해서 시작되었죠.





하지만 한국은 유독 여성 우월주의로 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머 이것도 특정 그룹만 그렇긴 합니다.)



극단적인 것은 무엇이든 않좋습니다.

제 생각이긴 하지만요. 



데스티니6 메갈 논란은 한명의 팀원이 SNS에서 메갈과 관련된 티셔츠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SNS를 주로 소통하던 그 분이 Girls Do Not Need A PRINCE라는 티셔츠를 후원하였다고 알렸기 때문인데요.



이 메갈 티셔츠가 논란이 된 적이 있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이 다시 게임 티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죠.




그래서 데스티니6 메갈 논란이 나오게 된거구요.

개발에 참여한 몇명이 게임을 할 자격이 없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데스티니6 메갈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대다수의 게이머가 남성인것을 감안하지 않아도, 카페에는 거의 폭동 수준이 발생을 했죠.

카페에서 데스티니6 메갈과 관련된 글이 올라 오자 결국 GM은 글을 올렸는데요.



회사차원에서의 대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데스티니 차일드 메갈논란도 있었는데, 데스티니6 메갈 논란도 발생하네요.


데스티니 붙은 게임들은 먼가 색다른가 봅니다.



데스티니6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면 대충 넘어가는 모양이네요.



데스티니 차일드가 과감하게 운영을 한것과 사뭇 다르네요.

데스티니6 메갈 논란에 운영진은 극단적인 페미니즘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도 극단적이지 않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카페에서는 메갈과 메갈4는 다르다 정도의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또한 메갈이라는 단어를 금칙어로 두고, 회원들을 영구탈퇴 시켰다고 하네요. (이 부분이 문제죠.)


일부 팬들은 인정을 하였으며, 일부팬들은 비난을 하였죠.

하지만 출시가 되고 나니 데스티니6 메갈 논란은 대충 사라진 것 같네요. 



매출이 어느정도 나오니 말입니다.

넷마블 빨인지, 게임 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데스티니6 메갈 논란 아쉽기만 합니다.

게임은 재미있네요. 허허허!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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