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설 부천 서울 괴수 등장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앤 해서웨이가 서울, 부천에서 나타납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

괴수 판타지 영화로 알려진 콜로설의 주인공이 앤 해서웨이이기 때문입니다.

이 여배우가 왜 갑자기 한국에 나타냐구요?

콜로설 부천, 서울에서 이미 촬영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콜러설에서는 한국씬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4월 개봉으로 알려진 영화 콜로설에 대한 비화가 나오면서 한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콜로설 부천 촬영 장면입니다.

콜로설에서는 갑자기 괴수가 한국에서 등장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서울한복판에서 말입니다. 

그 괴수는 여자 주인공 앤 해서웨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발생을 한다고 하죠.

앤 해서웨이는 콜로설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색다르고 특이했다고 평가를 했죠. 

어렸을때 재미있게 본 영화처럼 굉장한 판타지적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캐스팅에 OK를 했다는 후문입니다. 

캐스팅을 할 때 영화 콜로설 감독 나초 비가론이 앤 해서웨이에게 여주인공이 술을 마시면 서울한복판에 괴수가 나타난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술만 먹으면 콜로설 괴수가 서울을 공격한다고 합니다.

좀 어이가 없지만, 흥미로운 소재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콜로설 서울씬때문에 한국인들은 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지요. 

콜로설 앤 해서웨이는 이뻤다.

그래서인지 다음 검색 엔진 상위에 포진해있습니다.

4월 개봉을 하면 더 이슈가 되지 않을까요?

콜로설 부천과 서울에서 촬영을 했으니 말입니다. 

나초 비가론 감독은 콜로설 매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죠.

콜로설에는 많은 매력이 있다. 

보통 블록버스터에는 스펙터클 내에 드라마적 요소가 여러개 있는데, 콜로설은 드라마적 요소에 큰 블록버스터가 숨어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앤 해서웨이는 감독과 콜로설 서울 촬영을 하면서 계속 이야기를 들은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콜로설 결말은 남성이 여성에게 의식적으로 가하는 폭력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러한 주제가 제대로 콜로설 결말에 녹아있을지 지켜보자구요.

4월 개봉이 예정된 콜로설 기대를 해봅시다.

콜로설 부천, 서울등 한국 씬도 기대가 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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