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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에게 또 다른 허리케인이 다가가나 봅니다.

이 허리케인은 이미 카리브해 다수의 국가들을 초토화 시킨 녀석인데요.



허리케인 어마는 현재 풍속이 무려 295km나 된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놈인가요. 



현재 미국에서 판단하기에 허리케인 어마는 지금까지의 허리케인 중 가장 강력하다고 하는데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어마가 대서양에서 만들어진 허리케인 중 가장 큰 허리케인이 아닌가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라고 합니다.

허리케인이 지나친 많은 섬들은 작살이 났는데요.


카리브해에 있는 10여개의 섬들의 집들이 날라가고, 피해를 받아서 UN이 긴급히 구호활동을 한다고 하네요. 



그 허리케인의 목적지가 이제는 미국으로 간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허리케인 어마 예상진로는 플로리다인데요. 미국 플로리다에는 주말쯔음에 도착을 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미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서 텍사스 주가 난리가 났었죠.

하비에 대한 복구가 미처 끝나지도 않았는데, 또 다른 허리케인이 들어오네요.


참 미국도 답답하겠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 마저 대피령을 발령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는 릭 스콧인데요.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허리케인 어마가 올 것을 대비하여 대피를 하라고 알렸습니다.


그는 미국 허리케인 어마가 당신들의 집을 덮칠 수 있다고 가정을 하면서도 집은 다시 지을 수 있지만 가족들은 떠나면 끝이라고 강력하게 이야기 하고 있네요.



앉아서 폭풍오는 것을 기다리지 말고, 당장 대비하라고 경고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마어마한 말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미국 허리케인 어마 예상진로는 플로리다 해안을 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서 동부 연안지역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탈출 행렬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속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다고 하네요.

또한 지역항공기의 비행기값도 급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플로리다를 떠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플로리다 주도 준비를 확실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플로리다 주에 있는 2개의 원자력 발전소는 가동을 중지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고, 학교는 휴교를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일요일에 예정된 NFL도 연기를 했다고 하네요.



오키초비호 범람을 대비하여 군을 투입하여 제방도 마쳤고, 사형집행 절차도 뒤로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미국 허리케인도 문제가 됩니다.


크지않은 피해로 마무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이번 주말이 위기는 위기네요.



별 문제가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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