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유산

안녕하세요.

대중들에게 호통개그로 유명한 박명수 가족의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고 있네요.

TV리포트는 박명수 아내에 대한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작년 시상식에서 박명수 아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둘째아이를 가졌다고 기뻐했던 박명수인데요.

임신이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최근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최근 유산을 했다고 하네요.

박명수와 박명수 아내 유산에 대해서 심심한 애도를 전하고 싶습니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현재 의사로 알려져있습니다.

박명수와 결혼하고 2008년에 딸 민서양을 가졌는데요. 약 10년만에 임신소식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당시 임신 소식이 들릴때 아내 한수민 나이는 40이라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요.

역시나 고령 임신이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한수민 직업이 의사라서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것도 아니었나봐요.

박명수 아내 병원이 피부과라서 임신부분에 대해서는 참 어려운 내용인가 봐요. 

참으로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결혼을 했더라면이라는 가정이 생각나네요.

박명수 결혼을 늦게했었죠.

박명수 나이 39세에 결혼을 했는데요.

당시 박명수 아내 나이는 31살이었습니다. 

박명수 딸 민서 건강에도 과거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 부분은 잘 해결이 되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첫째딸이라도 건강하게 잘 키워야죠.

첫번째 아이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던 박명수와 박명수 아내 한수민씨는 얼마나 슬플까요?

물론 박명수 딸 민서양도 귀엽겠지만, 항상 첫째는 첫경험인지라 어렵고 힘들죠.

모두가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구요.

두번째 아이는 첫번째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부분을 많이 해주고 싶어해서 더 각별한게 정상적인데 박명수 아내 유산이 되어 그 꿈이 멀어지나 봅니다.

그래도 딸 민서양이 있으니깐 둘째에게 주고싶어했던 사랑 첫째에게 더욱더 몰아주면 될 것 같아요.

행복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방송에서도 하트를 보여주는 모습 좋습니다. 

박명수 가족도 힘을 내시고, 어렵겠지만 TV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박명수 아내 한수민 유산소식을 전달해드렸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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