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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이영자 최준희 나이

꿀꿀! 2017. 8. 8. 21:56


안녕하세요.


이영자 최준희의 관계가 새로운 궁금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다들 아시다시피 고 최진실씨의 딸이죠.



최근 최준희는 많은 이슈거리를 가지고 다니는데요.



그녀는 외할머니와의 갈등에 대해서 공개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최준희 외할머니로부터 자신이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SNS에 주장을 한바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자식처럼 키워준 이모 할머니와 연락을 하지 못하게 강제력을 가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 글에 대한 변명거리도 할머니가 분명 이야기 하시겠죠. 기자회견이든 뭐든 하지만 전 진실만을 말합니다. 제 몸의 흉터들과 상처들이 증인을 맡아 줄 것이고 홍진경 이모, 조성아 이모, 이영자 이모, 김대오 기자분 모두들 아는 사실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가 몇일간 인터넷에서는 핫한 이슈이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소문 및 사채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루머입니다. 믿지마세요.)


최진실의 어머니이자, 최준희 외할머니가 손녀를 괴롭혔다는 이야기였으니 누리꾼들은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죠.


이러한 사건이 있고 최준희 용인집에서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는데요.

최준희 용인집은 자신의 집이 아닌 지인의 집이라고 언론에 밝혀졌네요.



최준희 양은 SNS 사건 이후, 안전한 곳에 머물고 있다면서 급하게 나오느라 아무것도 들고나오지 못한 상태임을 언론에 이야기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영자 최준희와 함께 있다는 이야기가 들렸는데요.



이영자는 최준희를 설득하고, 외할머니의 동의를 얻어 심리치료 병원에 입원을 시켰다고 합니다.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일 것 같은데요.


이영자가 법적으로 최준희에 대해서 보호자가 아니기 때문에 할머니의 동의를 얻은것으로 보입니다.

병원 입원을 시키면서 보호자로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언론은 병원에 입원을 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이름을 적어놓았을뿐, 장기적으로 돌볼려고 하는 것은 아닌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였네요.


장기적 책임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면 최준희 외할머니와 싸움이 필요하고, 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영자 최준희 보호자에 대해서는 그냥 안쓰러워서 도와주고자 한 것으로 보이네요. 


이로써 이영자 최준희 홍진경 관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이영자 홍진경은 최진실씨와 친하기로 유명한 연예인들이었죠.

최진실 사망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을때, 가족을 잃은듯 슬퍼했던 분들이 바로 이분들입니다. 


의리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최진실 사망이 꽤나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딸을 도와주기 위해서 발벗고 나선 것인데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옛말도 있는데, 이영자는 여전히 최진실의 최고의 친구인 것 같습니다.

최준희 정신병원에 자진해서 입원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같은 병원인지는 명확하지 않네요. 


어느새 최진실 딸 최준희 나이는 15살인데요.



어려서부터 어려운 문제를 많이 겪어서 인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가 봅니다.


최준희 나이가 받아드리기에는 힘든 일이기도 했죠.

빠른 회복 기원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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