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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모바일게임의 최고의 화두는 뽑기입니다.

그렇지요






뽑기가 망하면 결제를 하던가, 리세를 해야합니다.

데스티니6도 마찬가지겠죠.


데스티니6 리세마라란



처음으로 10뽑혹은 루비를 가진 것으로 뽑기를 하고 나서 덱이 망한 덱이 된다면 게임을 다시 시작하여 뽑기를 다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데스티니6 리세마라라고 하며, 데스티니6 리세라고도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데스티니6 리세마라 방법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1) 게임을 시작합니다.


2) 데스티니6 튜토리얼을 따라합니다.


3) 튜토리얼이 끝이나면 모험을 시작하고 바로 포기를 누릅니다.




3-1) 포기를 하게되면 엘리자베스를 얻게 됩니다. (3성 하나 획득)

엘리자베스는 멍멍이와 교체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계속 진행합니다. 


4) 1, 2지역까지 돌파를 합니다. (1지역 돌파시 3성 랜덤, 2지역 돌파시 이사벨 획득)

이사벨은 애셔와 교체합니다. 



5) 3지역까지 돌파합니다. 루비250개를 받습니다.






6) 이제 업적을 추가적으로 처리합시다.

업적을 통해서 루비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오브 5개 9강, 1성 영웅 진화 3번, 영웅 강화 10번을 통해서 루비를 챙깁니다.


7) 도감에 들어가서 그간 받지 않았던 루비를 챙깁니다.



8) 루비 3500개가 모였으면 10뽑을 시도합니다. (아니면 업적위주로 루비를 챙깁니다.)




9) 덱이 마음에 안들면 데스티니6 리세마라 과정 1번부터 합니다. 

마음에 들면 데스티니6 리세마라를 멈추고 게임을 즐깁니다. 



열심히 하시면 2시간 정도 걸려서 데스티니6 리세 할 수 있을텐데요.

저는 데스티니6 리세마라 2번정도 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게임을 즐기렵니다.




역시 안될놈은 안되요.


11000원의 행복을 가지고 게임을 할려구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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