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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블레스 직업추천으로 가디언에 대한 정보를 드렸는데요. 가디언과 비슷하게 몸빵 역할을 해주는 또다른 직업 버서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지난 글을 보지 못하셨으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버서커 역시 탱러에 가까운 직업인데요. 버서커는 칼과 방패를 사용하는거에 비해 버서커는 양손에 도끼를 들고 날뜁니다. 그래서 더 멋진거 같아요. 


앞의 글에서 알려드렸다 싶이, 블레스 직업 추천은 총 8개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버서커는 앞에서 설명드린바와 같이 양손에 도끼를 들고 돌아다니는 직업인데요. 저는 버서커라는 캐릭터가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전투 모션도 가장 자연스러울 뿐 더러, 싸울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강추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버서커의 기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죽음은 굶주린 들개와 같아서, 두려움의 냄새를 맡고 찾아온다. 전장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당당히 서서 눈을 부라리고 고함을 질러라. 그리고 달아나는 죽음의 엉덩이를 걷어차라.”

 – 드레이 지넨의 전사 왕 베르베크


광전사는 한때 루멘 제국조차 위협했던 알토크 족 야만 전사의 후예들이다.

운명에 이끌려 전장에 나선 이들 중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타고난 용사들이 광전사의 길을 걷는다.

광전사는 목숨을 걸고 싸울 때 느낄 수 있는 고양감에 도취된 자들이며, 때로는 전투 그 자체를 삶의 목적으로 생각한다.


광전사는 크고 위력적인 양손 도끼를 휘두르고, 적의 공격을 몸으로 받아내기 위해 견고한 갑주를 착용한다.

진정한 광전사는 광기에 가까운 투지가 육체를 완전히 지배하기 때문에, 설사 팔다리가 잘려도 공포보다는 분노를 느끼며 적을 공격한다.


버서커를 선택할 수 있는 종족은 하비히츠, 루푸스, 아미스타드, 판테라, 마스쿠입니다. 



버서커의 가장 큰 특징은 분노기술을 통해서 기절 및 능력치 상승에 있습니다. 전투를 하다보면 분노가 쌓이고, 분노가 절정에 다다르면 분노가 폭발하여 상대방 기절을 시킬 수 있고, 능력치가 UP 됩니다. 


블레스 버서커의 기본 스탯과 전투 스탯을 살펴봅시다.

버서커 역시 가디언과 동일하게 힘, 체력, 민첩, 기교에 대한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가디언과 같이 힘과 체력을 위주로 스탯을 올려야 겠죠.


“죽음은 굶주린 들개와 같아서, 두려움의 냄새를 맡고 찾아온다. 전장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당당히 서서 눈을 부라리고 고함을 질러라. 그리고 달아나는 죽음의 엉덩이를 걷어차라.” – 드레이 지넨의 전사 왕 베르베크 광전사는 한때 루멘 제국조차 위협했던 알토크 족 야만 전사의 후예들이다. 운명에 이끌려 전장에 나선 이들 중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타고난 용사들이 광전사의 길을 걷는다. 광전사는 목숨을 걸고 싸울 때 느낄 수 있는 고양감에 도취된 자들이며, 때로는 전투 그 자체를 삶의 목적으로 생각한다. 광전사는 크고 위력적인 양손 도끼를 휘두르고, 적의 공격을 몸으로 받아내기 위해 견고한 갑주를 착용한다. 진정한 광전사는 광기에 가까운 투지가 육체를 완전히 지배하기 때문에, 설사 팔다리가 잘려도 공포보다는 분노를 느끼며 적을 공격한다.


버서커도 탱커지, 딜러는 아니니깐요. 그렇게 치명타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굴러다니면서 걍 나쁜 몹들을 때리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디언과 버서커를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버서커"를 선택하겠습니다. 직업추천을 통해서 하고 싶은 가장 1순위의 직업도 버서커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취향이 다르므로 무조건 저의 의견이 맞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럼 블레스 직업 추천 : 버서커 편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버서커 영상을 보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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