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은 스톤에이지 탑승펫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탑승펫은 조련사의 목숨과도 크게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펫이 안중요하긴 할까요. 더 중요하다고 봅시다.)


스톤에이지에 나오는 모든 펫들이 탑승펫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스톤에이지 탑승펫은 펫의 오른쪽 하단에 의자 모양이 나와있는 녀석들로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탑승펫의 조건은 조련사의 목숨을 연장시켜줄것이냐, 강력한 딜을 자랑할 것이냐로 나뉠 수 있는데요.


자신의 덱에 충분한 탱커가 있다고 한다면 스톤에이지 탑승펫은 딜위주로 가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스톤에이지에서는 탱커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탑승펫은 아래와 같은 특성을 가집니다.


  • 조련사는 게임 시작시에 탑승펫에 탑승한채로 등장합니다.
  • 전열에 펫이 존재하면 탑승펫은 맞지 않습니다.
  • 조련사와 탑승펫의 속성이 같다면 공격력과 방어력을 15% 올려주며, 다르다면 10%의 이점을 지니게 됩니다. 



이러한 조건에 따라서 스톤에이지 탑승펫으로 많이 사용되는게 고르돈 혹은 카우거 계열입니다


고르돈은 희귀 등급이라 포획이 쉽고, 모아치기를 통해서 관통 공격이 가능하죠.

카우거는 높은 공격과 순발력을 통해서 강력한 공격을 자랑하는 펫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스톤에이지 탑승펫 1인자는 바로 푸스류입니다. 


베르푸스류는 4성 영웅등급이라서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뽑기를 통해서 대부분 조달되나, 포획등을 통해서 데려올 수도 있습니다. (펫 포획은 잘안되니, 영혼석을 열심히 모읍시다. 아니면 뽑기라도..)




푸스류가 좋은 이유는 기존에도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적은 공격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많은 사랑을 받게 하는 이유인데요.


노르루스 표식을 통해서 딜 및 상대방 공격력, 방어력을 약하시키고, 사냥하자를 통해서 적 펫 제거시 다른 대상에게 또 다른 공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상 사냥하자 스킬 때문에 스톤에이지 탑승펫 중 베르푸스가 가장 선호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톤에이지 탑승펫 추천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