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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은사막 모바일 꽤나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레벨이 40이상을 찍어버렸네요.




자 오늘은 검은사막 모바일 직업순위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재로써는 총 5개의 직업이 있습니다.



레인저, 자이언트, 위치, 발키리인데요.

여기서 어느놈을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지 검은사막 모바일 직업순위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직업에 대해서 조금 상세히 알아봅시다.




1) 레인저 : 활쟁이


레인저는 일정거리를 확보하여 활을 쏘면 적을 제압하는 원거리형 캐릭터입니다. 물론 스킬이 단거리용이 있기도 하고 미래을 생각하면 단칼을 지는 모습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원거리형 캐릭터입니다. 그냥 레인저는 사냥에 아주 좋습니다. 필드사냥에 아주 쉬워요. 단점은 레인저도 물몸입니다. 



2) 자이언트 : 도끼쟁이


자이언트는 도끼를 이용하여 근거리의 적을 압살하는 근거리형 캐릭터입니다. 지난 CBT에서 여성 유저들이 단 한명도 만들지 않았다는 캐릭터로 유명하죠.



현재도 별로 인기가 없기는 합니다.

초반 성장도 느려서 인기가 없을 만 합니다. 


3) 위치 : 마법쟁이


마법사입니다. 

당연히 원거리 캐릭터이구요. 불, 얼음, 바람, 번개등의 자연원소를 이용하여 적을 제압합니다. 참고로 물몸입니다. 게임을 할 때는 딱히 물몸인게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극초반에는 사냥에 조금 느린데, 어느정도 크고나면 남들이 잡을 몹들 자기가 다 잡고 있습니다. 



4) 발키리 : 칼쟁이


검과 방패를 이용한 근거리 기반의 캐릭터인데요. 자이언트가 탱커라면, 얘는 조금 딜러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또한 생명력 회복등의 버프도 제공을 합니다. (버프 제공은 원거리가 딱인데 말입니다.)




5) 워리어 : 몸빵도 되고, 딜도 된다.


워리어는 탱커에 가까운데요. 탱커이긴 하지만 딜도 가능한 딜탱이라 보시면 됩니다.

포지션이 발키리와 자이언트 사이라고나 할까요?


확연한 장점은 없지만 밸런스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스킬 발동이 조금 느린감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의견이 많으니, 틀려도 이해바랍니다.

저는 참고로 무과금 유저입니다. 



과금 유저와 의견이 다를 수가 있으니 일단 게임 초반이니 사냥이 우선적인데요.

특히나 흑정령을 키워야 하는 무과금 유저 입장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노가다에 가장 최적화 된 녀석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인저 > 워리어 > 위치 = 발키리 > 자이언트 순이라고 봐지는데요.

물론 개개인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레인저가 좋아요. 사냥도 빠르고, 원거리에도 몰아서 때려박으면 흑정령 키우기에 딱 좋은 직업이지 않아 싶습니다.



따라서 검은사막 모바일 직업순위 1위는 레인저라고 봐지네요.

사실 공카의 평가를 봐도 5개의 직업 모두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터라 누가 좋다고 이야기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전 레인저가 좋네요.


참고로 저 원래 활쟁이 아니면 마법사만 합니다. 그래서 레인저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검은사막 모바일 서버순위에 대해서 알아보죠. 서버순위를 명백하게 알 수가 없어서 검은사막 모바일 1서버가 어디인지만 알아보도로 합시다.



게임이 출시가 되고 가장 먼저 계정 생성 제한이 발생한 곳이 바로 검은사막 모바일 1서버이겠지요?

검은사막 모바일 1섭은 과연 어디였을까요?



바로 하이델입니다.

하이델은 출시하고 약 8분만에 생성제한이 떴다고 하는데요.


정말 대단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는 게임 출시 시작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대다수의 서버에 분포가 되어 있어서 유저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써는 검은사막 모바일 1섭의 의미가 크게는 없습니다.


특히나 저와 같은 무과금자라면 말이죠.

저는 시골섭에서 놀고 있습니다요. 



아무튼 검은사막 모바일 직업순위와 서버추천해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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