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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김일중 아내 아들

꿀꿀! 2017. 7. 23. 22:56


안녕하세요.


미우새에 나온 이상민이 또 다시 이슈를 만들어냈습니다.

매번 먼가를 할 때 마다 이슈인것 같아요.



대세 이상민이라서 그런거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오늘은 바로 김일중 아나운서를 이슈화 하였습니다. 


미운우리새끼의 이상민은 김일중 집에서 캠핑을 즐겼는데요.

(남의 집에서 캠핑이라니 일반인이라면 상상하지도 못할 일입니다.)


물론 방송이라서 김일중 집에서 캠핑을 즐긴거겠죠 아니라면 정말 정상이 아닌 것이니 말입니다. 


캠핑도 김일중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었죠.



이상민에게 최근 캠핑갈 시간이 있었냐고 물어봤고, 자신의 텐트를 이야기 했죠.



방송중에서 김일중 텐트를 자랑하더라구요.

텐트의 가격은 무려 80만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텐트를 위해서 캠핑을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김일중은 기가 막힌 텐트가 있어서 하나 사놨다고 자랑하면서 텐트를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텐트를 본 어머니들이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괜찮은 텐트같다면서 말이죠. 


텐트를 쳐놓고 둘은 김일중 집에서 즐겁게 캠핑을 즐기고 있었죠.

중간중간 이상민의 드립이 웃기더라구요.





이상민은 너무 덥다면서 아침에 죽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김일중은 요새 캠핑 재미에 빠져서 아내에게 출근한다고 거짓말하고 친구들이랑 제주도 갔다 온 적 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방송을 본 김일중 아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하지만 자신은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데 아내가 별로 안좋아해서 그러지 못한다고 아쉬워하더라구요.


방송보면 화를 내겠지만, 한번 캠핑을 갈 것 같네요.

김일중 가족들 말이에요.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김일중 아내가 집으로 들어온 것이죠.

라면을 끓여먹고 있던 도중 초대받지 못한 손님 김일중 아내가 온 것입니다. 



김일중 아내는 같은 직업의 아나운서인 윤재희인데요. 윤재희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난감해 하더라구요.


더러워진 집을 보니 그럴만도 할 것 같습니다.

그러자 김일중과 이상민은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김일중은 자신의 아내 윤재희에게 상민이 형이 캠핑을 좋아하신다고 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핑계를 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김일중 텐트를 걸리고 말았습니다.






이상민의 것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김일중이 사실을 털어놓은 것이죠.


자신이 산거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김일중 아내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김일중은 80만원 좀 안되게 샀다고 이야기를 하더니, 김일중 부인은 그럼 79만원으로 샀겠네라고 받아치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둘은 방에 들어가더라구요.

안절부절 못하던 이상민은 열심히 텐트를 치우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정말 이상민은 요즘 먼가를 해도 다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김일중은 텐트로 잠시나마 아마 힘든 삶을 살 것 같은데요.


김일중 아내가 이를 용서할지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김일중 아나운서 이혼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구요. 아내와 잘 먹고 잘살고 있답니다.



참고로 김일중 아들은 두명이 있는데요.

김일중 아들은 김민준, 김현준입니다. 방송에도 몇번 나온적이 있죠. 



한편 김일중 키는 190cm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김일중 소속사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김일중 아나운서 학력은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라고 하네요.


현재는 프리선언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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