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가 게임업계에 좋은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바로 프로게임단을 만든 것인데요. 식을 줄 모르던 스타크래프트 게임방송 스타리그를 기억하십니까? 그때가 프로게이머들의 가장 좋았던 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프로게이머가 설수 있던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이시점에서 아프리카TV는 아프리카 프릭스 창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프리카TV의 현재 CEO는 서수길 대표님입니다. 서수길 대표님은 과거 위메이드 시절, 위메이드 폭스를 통해서 스타리그 프로게임단은 운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메이드의 실적 악화로 인해서 위메이드 폭스는 해체를 하게 되었고 이 부분이 서수길 대표님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아있었나 봅니다. 아프리카TV의 대표로 이직을 하고나서, 아프리카TV의 실적이 점차 좋아지게 되자 서수길 대표님..
PC게임/PC게임 소식
2016. 1. 11.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