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공략 - 레벨업 노가다하기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략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이 글의 주제는 효율적인 데스티니 차일드 노가다로 레벨업을 통해 차일드를 키우는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에서 노가다를 하는게 가장 효율적 일까요?

사실 아직 답은 없습니다만, 게임을 하면서 느껴지는 부분 적어볼까해요.

데스티니 차일드 공략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덱이 오토로 깰 수 있는 가장 어려운 맵에서 지속적으로 도는 건데요. 그렇게 되기 까지 초반부에 데스티니 차일드 노가다가 조금 필요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 해볼께요. 

일단 초반부에 게임을 시작하면 노말맵의 1-8까지 쭈욱 깨주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1-8 맵 자체가 다른 맵보다 경험치를 많이 줘서 데스티니 차일드 레벨업이 용이합니다.

아래의 그림은 노말의 1-8인데요.

아이콘 위에 EXP라고 적혀있는거 보이시나요? 

따라서 1-8까지 깨면 1-8에서 경험치에 대한 데스티니 차일드 노가다를 진행하면 됩니다.

어느정도 레벨링을 하고 나서 이젠 Hard 맵을 공략합시다.

Hard 맵 역시 1-8은 데스티니 차일드 레벨업 노가다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1-8맵에서 경험치작을 꾸준히 진행하십니다. 

1-8에서 어느정도 성장을 하면,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합니다.

다음 데스티니 차일드 노가다 지역이 4-8인데요. 

4-8에 가기 전에 자신이 돌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오토 맵에서 꾸준히 돌리면 됩니다. 레벨업 하면 다음 맵에서 자동해보고, 자동 되는데서 꾸준히 돌리세요.

세부적으로 데스티니 차일드 노가다 설명을 해봅시다.

예를 들어 4-1 맵을 들어가면 3-4개의 세부 맵이 나오죠.

세부 맵은 크게 경험치가 차이가 나지 않으니 가장 첫번째에서 돌리면 됩니다. 가장 첫번째가 비교적 쉬우니까요. 

어찌보면 그렇게 쓸모없는 데스티니 차일드 공략일 수도 있는 글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초반 작업을 할 때 유용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상 처음으로쓰는 데스티니 차일드 공략을 알려드렸습니다.

데스티니 차일드를 재미있게 즐기고 계신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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