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넷마블과 위메이드가 연속적으로 손을 잡았네요. 2016년에는 위메이드 자회사인 위메이드플러스가 개발중인 피싱 스트라이크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넷마블과 위메이드가 체결을 하였는데요. 2017년에는 다른 자회사인 위메이드아이오가 개발중인 이카루스 모바일(이카루스M)에 대한 계약도 체결을 하였습니다. 위메이드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전략으로 보입니다. 게임 잘만들어놓고 운영으로 말아먹은 게임이 한둘이 아닌데 대한민국에서 게임운영이라면 1등인 넷마블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면 위메이드표 게임들도 충분히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피싱 스트라이크는 언론상 12월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향후 있을지 모르는 테스트와 함께 곧 정식오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위메이드에서 분사한 위메이드플러스에서 개발중인 피싱스트라이크의 CBT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4분기에 분사한 위메이드플러스는 위메이드가 전체지분을 가지지 않고, 일정 지분을 소유한채 개발자 및 대표들에게 지분을 제공하여 모바일게임 개발의 독립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인지 기대이상의 퀄리티를 가지고 게임이 출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먼저 피싱스크라이크 게임 홍보 영상을 볼까요. 피싱스트라이크 홍보영상을 보시면 생각보다 퀄리티가 아주 높은 모바일 낚시게임 신작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구스도 한때 취미가 낚시였는데요. 회사다니면서, 취미생활하기가 쉽지 않아 멀어진 취미가 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모바일 낚시게임으로 다시 취미를 찾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