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블레스 정말 기다리고 많이 기다린 게임인데, 역시나 넥슨, 엔씨소프트 만한 게임사가 나오기 어려운 걸까요. 오늘 블레스에서는 레이드을 진행한다고 피망은 게이머들에게 공지하였는데요. 레이드가 블레스를 망작으로 만들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네오위즈게임즈 측에서 자신만만하게 필드레이드라고 해서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고, 기대만 했겠죠. 블레스 공홈에 있었던 공지를 봅시다.블레스의 레이드를 경험하라!! 경험하러 게이머들은 달려갔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문제가 된 부분은 아래의 내용입니다.기존의 블레스 레이드는 필드 레이드라고 광고를 했었습니다. 200 명만 한정적으로 레이드를 진행한다고는 하지 않았죠. 하지만 가장 최근 공지에는 제한인원 200명이 딱! 나와 있습니다.선착순으로 레이..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저는 회사인지라 아침부터 블레스를 즐기지 못하였지만, 블레스는 오늘 8시를 기점으로 오픈하였습니다. 하지만... 서버의 이상상태와 접속 서버 목록이 뜨지 않는다는 문제로 인해서 블레스 오픈시간이 연기가 되었습니다. 블레스는 OBT의 시작을 8시로 사용자들에게 알렸으나, 1차 공지 9시였으나 2번의 추가공지를 통해서 12시부터 서버 접속이 가능해 졌다고 하네요. 이에 피망측은 블레스 오픈시간 연기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하였습니다. 왠만한 온라인게임들의 OBT 시작은 항상 서버다운 혹은 블레스와 같은 오류로 바로 시작하기는 힘든 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오픈 지연에 대한 사과문을 블레스는 빠르게 공지하였는데요. 거듭 사과의 말을 전하며, 보상안에 대한 회의 이후 보상을 제공하겠다고..